관광객들을 위한 곳 - 토속촌삼계탕
2020. 6. 14. 13:01ㆍ카테고리 없음
외국인 친구에게 삼계탕을 소개시켜주기 위해 2007년부터 거의 매년 갔습니다만, 해가 갈수록 손님이 늘다보니 가격도 인상되고 그 반대로 서비스의 질은 낮아지네요. 이제는 다른 곳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2020. 6. 14. 13:01ㆍ카테고리 없음
외국인 친구에게 삼계탕을 소개시켜주기 위해 2007년부터 거의 매년 갔습니다만, 해가 갈수록 손님이 늘다보니 가격도 인상되고 그 반대로 서비스의 질은 낮아지네요. 이제는 다른 곳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